[★포토]김구라의 진행에 즐거운 배우들

홍봉진 기자  |  2009.01.12 11:37


방송인 김구라, 배우 엄태웅, 박용우, 김한민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영화 '핸드폰' 제작보고회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핸드폰'은 누구나 한번쯤 겪어 봤을 휴대전화 분실이 목숨을 위협하는 범죄 사건으로 흘러가는 내용을 담은 스릴러 영화로 2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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