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손담비' 애프터스쿨, 17일 '음중'으로 첫 신고식

김지연 기자  |  2009.01.17 15:39


'5명의 손담비'란 별칭으로 화제를 모은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이 MBC '쇼! 음악중심'으로 첫 신고식을 가졌다.

애프터스쿨은 17일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 출연, 타이틀곡 '아!(AH!)'를 첫 공개했다.

'5명의 손담비'로 유명세를 탄 애프터스쿨은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이주연 외에 리더 박가희와 김정아, 유소영, 베카(BEKHA)로 구성됐다.

이날 첫 데뷔 무대를 가진 애프터스쿨은 숏 팬츠를 입고 노래에 맞춰 섹시한 안무로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정식 데뷔에 앞선 지난해 12월 29일 열린 '2008 SBS 가요대전'에서 손담비의 히트곡인 '미쳤어' 무대에 함께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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