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공룡의 땅', 2008년 다큐열풍 잇나‥10.3%

최문정 기자  |  2009.01.19 07:28


MBC 스페셜 '공룡의 땅'이 2008년 명품 다큐멘터리의 인기를 2009년으로 끌어왔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공룡의 땅'은 10.3%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기준)


'공룡의 땅'은 EBS '한반도의 공룡'에 이은 또 한 번의 공룡 다큐멘터리로 7개국 13명의 국제공룡탐사대가 몽골의 고비 사막에서 아시아 공룡 화석 탐사를 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이날 방송에서 '공룡의 땅'은 해외 유명 다큐멘터리에 자주 출연하는 공룡 전문가의 출연과 공룡의 시각에서 재편한 차별화된 영상의 투입 등 다방면에 걸친 노력 속에 감성적이면서도 전문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공룡의 땅'은 뛰어난 작품성을 바탕으로 10%를 넘어서는 다큐멘터리로서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주인 11일 방송된 8.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한 '물의 여행'과 4일 방송되며 5.6%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한 '첫인상'의 부진을 씻어냈다.

2009년 다큐멘터리 분야가 경제난 속 제작비 압박으로 위축될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공룡의 땅'이 2008년의 명품 다큐멘터리 인기를 2009년에 부활시키는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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