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오이시맨>
영화 '조제,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이케와키 치즈루가 2월 9일 내한한다.
'오이시맨'의 홍보사 측은 20일 이케와키 치즈루가 다음달 9일 내한해 2박 3일 일정에 맞춰 영화 '오이시맨'의 홍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케와키 치즈루는 '오이시맨'에서 일본 북해도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민박집을 운영하고 살고 있는 메구미 역을 맡았다. 메구미는 잘나가던 뮤지션에서 변두리 노래 교실 강사로 전락한 현석(이민기)과 사랑을 나눈다.
한편 '오이시맨'은 2월 19일 극장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