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vs 카라, 데뷔후 첫 1위 주인공은 누구?

이수현 기자  |  2009.01.21 15:13


빅뱅의 승리와 카라가 케이블채널 Mnet의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에 올라 데뷔 후 첫 1위를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승리와 카라는 오는 22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 후보에 올랐다.

승리는 빅뱅으로는 여러 차례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솔로로 전향한 뒤에는 1위 후보에만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카라 역시 '프리티 걸'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지만 아쉽게도 1위를 차지해보지 못했다.


이 때문에 22일 '엠카운트다운' 1위의 주인공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지난 16일까지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한 SS501은 이날 '유 아 맨' 대신 KBS 2TV '꽃보다 남자' OST인 '내 머리가 나빠서'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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