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록(왼쪽)과 쥬얼리S <사진제공=스타제국 엔터테인먼트>
V.O.S의 김경록과 쥬얼리S가 새해인사를 전했다.
김경록은 23일 소속사 스타제국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아직 새해 계획을 세우지 못한 분들은 이번 연휴기간을 통해 계획을 세워서 오는 2009년에는 모든 일이 다 이뤄지길 바란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V.O.S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밝혔다.
쥬얼리S의 김은정과 하주연은 "2009년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새해인사를 함께 했다.
한편 김경록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인 대전을 찾아갈 예정이고 쥬얼리S는 오는 28일 미니앨범 '스위트 송'의 발매를 앞두고 활동 준비에 매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