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준기와 中 펩시 새 얼굴 발탁

전형화 기자  |  2009.02.07 11:00


그룹 슈퍼주니어가 세계적인 음료 브랜드 펩시의 중화권 모델로 발탁, 한류스타로의 위용을 과시한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일 대만으로 출국, 현지에서 중화권 펩시콜라 모델인 이준기와 CF를 촬영했다. 펩시 콜라 중화권 모델은 지금까지 비와 이준기 등 대표적인 한류스타가 발탁됐다. 이번 CF 모델 발탁은 슈퍼주니어가 한류 대표선수로 부상했음을 알 수 있다. 슈퍼주니어는 이번 CF 촬영을 유닛인 슈퍼주니어M 멤버들이 참여해 찍었다.


이번 CF는 이준기와 슈퍼주니어 멤버 버전, 이준기와 대만 여가수가 함께 찍은 버전, 슈퍼주니어와 대만 여가수가 찍은 버전 등으로 나눠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이준기 얼굴이 중화권 펩시콜라에 새겨져 있는 것처럼 슈퍼주니어 역시 펩시콜라에 새겨져 판매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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