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키유천·태연, '결혼보다 연애하고 싶은 스타' 1위

김겨울 기자  |  2009.02.07 22:52


동방신기의 믹키유천과 소녀시대의 태연이 '결혼보다 연애를 하고 싶은 스타'로 뽑혔다.

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의 특별 랭킹 코너에서 '결혼보다 연애를 하고 싶은 스타'의 설문조사에서 믹키유천과 태연이 1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2위와 3위는 남자부문은 빅뱅의 G드래곤과 시아준수, 여자 부문은 티파니와 남규리가 선정됐다.

'결혼하고 싶은 스타'로는 빅뱅의 G그래곤과 소녀시대의 태연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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