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현 감독과 안해룡 감독, 고영재 감독, 박정숙 감독, 양익준 감독, 이충렬 감독(좌측부터)이 '독립영화가 살아야, 한국영화가 삽니다!'를 주제로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 미디액트에서 긴급 기자 간담회를 갖고 있다.
[★포토]독립영화계의 말을 들어달라!
문정현 감독과 안해룡 감독, 고영재 감독, 박정숙 감독, 양익준 감독, 이충렬 감독(좌측부터)이 '독립영화가 살아야, 한국영화가 삽니다!'를 주제로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 미디액트에서 긴급 기자 간담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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