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는 '과속 스캔들'의 주역들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특별 무대 인사에 나선다.
'과속 스캔들'의 차태현, 왕석현은 밸런타인데이인 오는 14일에 서울 개봉관을 돌며 특별 무대 인사를 진행한다.
무대인사가 있는 회차를 관람하는 관객 전원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초콜릿을 선물할 계획도 함께 세웠다.
지난해 12월 3일 개봉한 '과속스캔들'은 이번 주말께 800만 관객을 돌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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