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드레스 깊게 파인 한지민 '수줍은 인사'

청주(충북)=송희진 기자,   |  2009.02.13 17:00


탤런트 한지민이 13일 오전 충북 청주국제공항에서 열린 SBS 수목 드라마 '카인과 아벨'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드라마 '카인과 아벨'은 외과의사 이초인(소지섭 분)이 형 이선우(신현준 분)와 대립하며 두 여자 김서연(채정안 분)과 오영지(한지민 분) 사이에서 사랑의 갈등을 겪는 내용으로 오는 18일 첫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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