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미다', 소녀시대로 전격 변신

문완식 기자  |  2009.02.16 17:57


SBS '일요일이 좋다'의 '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 팀이 16일 오후 경기 고양시 SBS 탄현제작센터 촬영 현장에서 그룹 소녀시대로 분했다.


'골미다'는 30대 여성 연예인 송은이, 장윤정, 신봉선, 진재영, 양정아, 예지원으로 이뤄졌으며 매 회 게임에서 이긴 한 사람이 맞선에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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