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랑은 아무나 하나' 다른 캐릭터의 네자매 이야기

홍봉진 기자  |  2009.02.25 15:52


탤런트 지수원, 유호정, 한고은, 손화령(사진 왼쪽부터)이 25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이종수 연출, 최순식 극본)는 각기 다른 캐릭터를 가진 네 딸의 유쾌하고 발칙한 이야기를 다룬 '유리의 성' 후속 드라마로 3월 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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