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엄정화 박예진..'납세자의날' 맞아 민원봉사

김겨울 기자  |  2009.03.04 09:20


손예진, 조성모, 소유진 등이 일일민원봉사실장으로 의무를 다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3일, 4일 양일간 나눠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를 포함한 유명인 30명을 일일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했다.


이번 행사에는 손예진(역삼), 김래원(용산), 강호동(강남), 김국진(마포), 현영(동수원), 연정훈(성남), 임현식(의정부), 붐(부천), 조성모(남양주), 소유진(송파), 김원희(고양), 쥬얼리'S(남대문), 권해효(도봉), 신정환(중부), 박예진(성북), 양준혁(북대구), 최양락(영등포), 신봉선(강서), 박용하(반포), 엄정화(성동), 임은경(강동), 황현희(구로) 등이 일일민원봉사실장으로 임명됐다.

이들은 일일민원봉사실장으로서 자신이 속한 세무서에서 민원상담과 세무 행정 등 봉사활동을 펼친다.


한편 제 43회 '납세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세금을 아는 주간'의 일환으로 납세 홍보 행사를 벌이기 위해 국세청에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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