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황, '아내의 유혹' 타고 CF 인기 상종가

김지연 기자  |  2009.03.05 09:16


탤런트 이재황이 현재 인기리에 방송중인 SBS '아내의 유혹'을 타고 인기 상종가를 올리고 있다.

이재황의 측근은 5일 "이재황이 남성복 브랜드 미켈란젤로의 의류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미켈란젤로' 관계자는 이 측근을 통해 "자체 조사 결과 '아내의 유혹'에서 이재황의 남성적인 모습과 훤칠한 외모, 자신만의 패션 감각은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콘셉트를 표현하기에 제격이라 생각해 전속 모델 계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그는 지난 2월 25일 미켈란젤로 지면광고 촬영을 진행, 세련된 남성미와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한껏 발휘했다. 이재황은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슈트는 물론 감각적인 캐주얼 의류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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