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다큐 '북극의 눈물', 책으로도 출간

길혜성 기자  |  2009.03.06 16:46


MBC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이 방송 3개월여 만에 책으로도 출간됐다.

6일 MBC는 "지난해 12월 3부작으로 방영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던 MBC 특집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은 방송 이후 출판 제의가 밀려들었다"며 "방송 3개월 만인 최근 마침내 책으로도 발간됐다"고 전했다.


출간된 책 제목은 '북극의 눈물-사라지는 얼음왕국의 비밀'. 이 책은 초등학교 상급생들을 주 대상으로, 이들에게 생태 환경을 알려주고자 하는 목적에서 발간됐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