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美할리우드리포터 선정 '넥스트 제너레이션 亞 20인'

길혜성 기자  |  2009.03.09 15:12
가수 보아가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미디어인 '더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에 의해 차세대 아시아를 이끌 '넥스트 제너레이션 아시아 20'(Next Generation Asia 20)에 선정됐다.


더 할리우드 리포터는 지난 5일(이하 미국시간) 공식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보아와의 동영상 인터뷰 등을 공개했다. 보아는 최근 미국 LA에 미국 정규 1집 발매 기념 리스닝 파티를 열었을 때, 더 할리우드 리포터와 인터뷰를 가졌다.

더 할리우드 리포터는 "한국의 팝 센세이션 보아는 미국 음악시장에 목표를 둔 새로운 미국 앨범을 갖고 왔다"며 "(한일 양국에서)2천만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한 보아는 이미 아시아에서 거대한 성공을 이뤘다"고 소개했다.


또한 '보아 미국 침공'(BoA invades America)이란 표현까지 사용하며 "보아는 주목해야 할 차세대의 글로벌 팝 원더"라고 지목했다.

보아는 더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정규 앨범 1집 보아를 위해 프레시(fresh)하고 좋은 댄스 음악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클럽음악은 물론 라디오 음악, 퍼포먼스 음악이 될 수 있는 많은 종류의 댄스 음악이 될 것이고 그게 바로 미국에서 활동할 음악들"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년 미래의 할리우드를 이끌어 나갈 35세 이하의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 35명을 선정, '넥스트 제너레이션'이란 타이틀로 발표하는 더 할리우드 리포터는 올해 최초로 20명의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인물을 발표했다. 보아는 여기에도 이름을 올렸다.

더 할리우드 리포터는 보아를 가수 활동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펼칠 인물로 꼽았다.

더 할리우드 리포터는 오는 13일 발간되는 더 할리우드 리포터 오프라인 잡지에서도 보아에 관한 상세 기사를 게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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