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美데뷔곡, WBC 韓준결승 현장서 울려퍼져

길혜성 기자  |  2009.03.22 14:10


가수 보아의 미국 정규 1집 타이틀곡 '아이 디드 잇 포 러브(I Did It For Love)'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22일(한국시간)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대 베네수엘라의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결승 현장에 울려 퍼졌다.


보아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한국팀이 베네수엘라를 10 대 2로 대파한 직후인 이날 오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 통화를 갖고 "오늘 한국과 베네수엘라의 경기에서 6회 초 한국 공격이 끝난 뒤 다저스타디움의 메인 전광판을 통해 보아의 미국 데뷔곡 '아이 디드 잇 포 러브'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상영됐다"고 전했다.

이어 "방송에서는 광고 때문에 이 장면을 TV로는 볼 수 없었지만, 현장에 있던 국내 응원진은 전광판에 보아의 뮤직비디오가 나오자 무척 반가워했다"며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지난 17일(이하 미국시간) 미국 1집을 발매한 보아는 20일 라스베이거스 클럽 타오에서 개최된 리스닝 파티에 참석했다. 21일에는 미국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쇼핑몰 유니버설시티 워크에서 사인회와 함께 정규 앨범 타이틀곡 및 '잇 유 업'을 선보이는 무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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