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지환-김하늘 '첩보원으로 변신'

송희진 기자  |  2009.03.27 11:47


배우 강지환과 김하늘이 27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7급 공무원'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7급 공무원'은 국정원 비밀요원이라는 정체를 숨긴 채 사귀던 커플이 헤어진 뒤 같은 작전에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작품으로 다음 달 23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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