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박지현 "스무살 때 만난 채림, 이젠 여인이 됐다"①

[캠핑카토크]

김겨울 기자  |  2009.03.31 06:47
임성균기자@ 임성균기자@


머니투데이 스타뉴스는 캠핑카 인터뷰를 마련했다. 캠핑카 인터뷰는 스타와 기자가 캠핑카 안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와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어느덧 3월의 끝자락으로 다다르고 있는 이 때, 화창한 봄과 어울리는 스타를 찾았다. MBC '잘했군 잘했어'의 채림과 박지현 작가다. 추운 겨울을 녹이는 따스함과 싱그러운 새싹 내음이 날 것만 같은 이들과 봄 소풍을 떠난다는 생각에 기자는 전 날부터 맘이 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