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애니콜 모델까지 등극… CF모델 상한가

이수현 기자  |  2009.03.31 12:16
가수 손담비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가수 손담비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가수 손담비가 삼성 애니콜의 새 얼굴로 낙점되면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손담비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31일 "손담비가 4, 5월께 삼성 애니콜 모델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담비는 현재 애니콜 외에도 의류 브랜드 코데즈 컴바인과 참소주의 지면 모델, 도미노 피자와 쇼핑몰 가든파이브 등의 전속 모델로 활약하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미쳤어'로 크게 주목받은 손담비는 최근 정규 1집 '타입-비'를 발매했다. 손담비는 현재 타이틀곡 '토요일 밤에'로 복고 퓨처리즘이라는 콘셉트를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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