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잭맨, 다니엘 헤니
영화 '엑스맨의 탄생-울버린'의 휴 잭맨과 다니엘 헤니가 예능 프로그램의 섭외 1순위로 꼽히고 있다.
2일 '엑스맨의 탄생-울버린'의 홍보사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내한 일정과 맞춰 예능 프로그램의 섭외가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 홍보사 관계자는 "10일 기자회견 외에는 특별한 일정이 없어 출연을 고려중이긴 하지만 어떤 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한편 휴 잭맨과 다니엘 헤니는 '엑스맨 탄생:울버린'의 아시아 프로모션 차 9일 내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