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김씨표류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김씨표류기'(감독 이해준ㆍ제작 반짝반짝영화사)는 죽으려고 한강에 뛰어들었다가 밤섬에 표류하는 한 남자와 그를 지켜보는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
여자의 엉뚱한 만남을 그린 영화로 5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포토]정려원의 시원한 뒤태
배우 정려원이 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김씨표류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김씨표류기'(감독 이해준ㆍ제작 반짝반짝영화사)는 죽으려고 한강에 뛰어들었다가 밤섬에 표류하는 한 남자와 그를 지켜보는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
여자의 엉뚱한 만남을 그린 영화로 5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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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죽으려고 한강에 뛰어들었다가 밤섬에 표류하는 한 남자와 그를 지켜보는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여자의 엉뚱한 만남을 그린 영화로 5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https://thumb.mtstarnews.com/06/2009/04/2009040711571743642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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