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국정서 느껴지는 '엑스맨 탄생:울버린' 기자회견장

송희진 기자  |  2009.04.10 13:33


할리우드 배우 다니엘 헤니와 휴 잭맨이 10일 오전 서울 필동 한국의 집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휴 잭맨의 이번 내한은 오는 30일 전 세계에서 최초로 국내에서 먼저 개봉하는 영화 '엑스맨 탄생:울버린' 홍보를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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