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창렬과 임창정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토요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천하무적 토요일' 기자간담회에서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천하무적 토요일'은 야구단을 신설해 전국 야구구단들과 시합하는 코너와 불량 삼촌을 길들이는 코너로 제작되며 오는 25일부터 오후 6시 35분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포토]김창렬-임창정 '웃음이 멈추질 않아'
가수 김창렬과 임창정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토요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천하무적 토요일' 기자간담회에서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천하무적 토요일'은 야구단을 신설해 전국 야구구단들과 시합하는 코너와 불량 삼촌을 길들이는 코너로 제작되며 오는 25일부터 오후 6시 35분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nd=link}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