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문근영 김태희와 한솥밥

김현록 기자  |  2009.04.21 08:11


배우 이윤지가 문근영, 김태희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20일 나무엑터스 측은 이윤지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윤지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더불어 연기를 대하는 기본적인 태도가 매우 성실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윤지는 그간 '논스톱4', '한강수타령', '자매바다', '궁', '열아홉 순정', '대왕세종'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현재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중이다. KBS 2TV '연예가중계'의 MC로도 활약하고 있다.

나무엑터스는 김주혁, 김태희, 문근영, 김지수, 김강우, 박건형, 한혜진, 김효진, 김소연, 송지효 등이 소속된 연예매니지먼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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