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백성현, 김아중의 동생역이에요

홍봉진 기자  |  2009.04.22 15:59


탤런트 백성현이 22일 오후 서울 역삼동 노보텔 엠버서더에서 열린 KBS 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저 바라보다가'(극본 정진영,김의찬ㆍ연출 기민수)는 두 남녀 주인공이 계약 결혼을 벌이는 6개월간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29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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