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장윤정, 효도할것 같은 연예인 1위

문병환 기자  |  2009.04.28 12:32
가수 이승기와 장윤정이 에듀윌이 최근 실시한 5월 가정의 달 관련 설문조사에서 ‘부모님께 가장 효도할 것 같은 연예인’ 남녀 1위로 각각 선정되었다.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공무원, 사회복지사, 검정고시, 학점은행제 등 자격증 및 고시 전문 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 www.eduwill.net)은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문화공연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978명을 대상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께 가장 효도할 것 같은 연예인’ 등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부모님께 가장 효도할 것 같은 남자 연예인’으로는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가 45%(438명)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가수 비(정지훈)가 24%(232명)로 2위를 차지했으며, 조인성 15%(144명), 김현중 13%(124명), 강동원 4%(40명)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SBS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연기자로 다시 돌아온 이승기는 잘생기고 깔끔한 외모, 과거 학생회장의 경력 등 엄친아의 바른 모습과 KBS ‘1박 2일’에서 보여주는 착하고 순수한 이미지로 부모님께 효도를 잘할 것 같은 연예인 1위로 뽑혔다.

2위를 차지한 비는 월드스타로 성장하는 동안 가난했던 연습생 시절부터 어머니를 생각하며 끊임없는 노력을 해온 성실한 이미지로 효자일 것 같은 연예인 2위에 뽑힌 것으로 평가된다.


‘부모님께 가장 효도할 것 같은 여자 연예인’으로는 장윤정이 45%(438명)로 1위에 선정되었으며, 문근영이 35%(342명)로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한지민이 11%(110명), 구혜선 7%(72명), 이나영 2%(16명)로 나타났다.

장윤정은 부모님께 효도하고 알뜰하게 살림하는 모습을 방송에서 여러 차례 보이며 연예계 대표 효녀 이미지로 1위에 뽑힌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지난 6년간 수억 원을 익명으로 기부하고 봉사해 온 국민여동생 문근영은 맑고 순수한 외모와 따뜻한 성품으로 전국민에게 호감을 얻으며 부모님께 가장 효도할 것 같은 여자 연예인 2위로 꼽혔다.

그 밖에, ‘결혼하면 잉꼬부부가 될 것 같은 남자연예인’으로 로맨틱하고 매너 좋은 이미지의 알렉스가 37%(360명)로 1위를 차지했으며, 영화배우 강혜정과 커플임을 공개적으로 밝힌 타블로 24%(236명), 유머감각 넘치는 MC몽 18%(174명)이 그 뒤를 이었다. 그 뒤로, 재치 있고 코믹한 이미지의 유세윤이 12%(118명), 순수한 남자 은지원이 9%(30명)로 나타났다.

‘결혼하면 잉꼬부부가 될 것 같은 여자 연예인’으로는 최근 열애를 인정한 귀엽고 애교 많은 박화요비가 29%(288명)로 1위에 올랐으며,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의 신애가 22%(218명)로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착하고 맑은 이미지의 한혜진이 18%(172명), 발랄한 이미지의 한지혜가 16%(158명), 타블로와 연인 선언한 강혜정이 15%(142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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