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씨야·다비치·티아라, 본격 활동 개시

이수현 기자  |  2009.05.06 11:14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씨야와 다비치, 티아라 세 팀의 프로젝트 그룹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6일 엠넷미디어에 따르면 씨야, 다비치, 티아라가 함께 참여한 싱글 '여성시대'는 이날 각종 온라인 모바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같은 멜로디에 가사만 따로 붙인 '영원한 사랑'도 함께 공개된다.


이들은 오는 7일 케이블채널 Mnet의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의 프로젝트는 소속사를 무단이탈한 씨야의 남규리를 대신해 티아라의 지연이 합류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지연은 이 프로젝트 그룹의 무대를 통해 티아라에 앞서 데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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