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영화다', 상하이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김관명 기자  |  2009.05.13 09:36


소지섭 강지환 주연의 '영화는 영화다'(사진)가 상하이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13일 영화전문지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장훈 감독의 액션누아르 '영화는 영화다'가 오는 6월13일 개막하는 제12회 상하이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으로 선정, 다른 15편과 함께 작품상인 진주상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


심사위원장은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대니 보일 감독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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