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남' 외전, 김현중·이민호 버전 19일 베일벗는다

김지연 기자  |  2009.05.15 21:36


F4 스페셜 에디션의 '구준표' 이민호와 '윤지후' 김현중 버전이 19일 베일을 벗는다.

15일 케이블채널 Mnet은 "'꽃보다 남자'의 스페셜 에디션 'F4 After Story'가 오는 19일 공개된다"고 밝혔다.


'F4 After Story'는 5년 후 신화고를 다시 찾은 F4의 이야기를 다뤘다. 4명을 주인공으로 한 4편의 뮤직 드라마, 뮤직 드라마 촬영장 뒷이야기 그리고 드라마 미공개 컷을 담았다.

엠넷 측은 "이번엔 앞서 공개됐던 김범, 김준 이야기에 이어 소녀 팬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이민호, 김현중 편이 처음 공개된다"며 "큰 화제와 이슈를 낳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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