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성년의 날' 맞아 파트너로 나선다

김건우 기자  |  2009.05.17 13:10


이민호가 성년의 날(18일)을 맞아 파트너로 매력을 선보인다.

이민호는 17일 성년의 날을 맞아 서울 강남 영 클럽 맥스에서 열리는 ‘Club 2X 2XTREME 20’ 파티에 참석한다.


오비맥주의 ‘카스 2X’의 광고 모델인 이민호는 이날 5자 토크, 이민호가 직접 심사하는 ‘최고의 2X Dancer를 찾아라!’, ‘2X 2Xtreme Style Girl & Boy 선발대회’ 이벤트를 함께 한다.

이날 행사에는 다비치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힙합 뮤지션 데프콘의 사회와 힙합 커플 윤미래와 타이거 JK의 축하공연 등이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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