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선우용여, 절친한 동료 잃은 슬픔

이명근 기자  |  2009.05.22 23:39


22일 오후 8시께 폐암으로 사망한 탤런트 여운계(69)의 빈소가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됐다. 배우 선우용녀가 故여운계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에 마련됐으며 유족으로는 남편 차상훈 씨와 아들 주현, 딸 가현 씨 등 1남 1녀가 있다. 발인은 25일 오전 9시. 벽재승화원에서 화장 후 고양시 해인사미타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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