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나흘째인 26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분향소를 찾은 이창동 전 장관(영화감독)이 비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포토]이창동 감독 '비통한 눈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나흘째인 26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분향소를 찾은 이창동 전 장관(영화감독)이 비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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