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무도' 2번째 출연 "강화도에서 녹화중"

이수현 기자  |  2009.05.28 17:44
2PM ⓒ사진=송희진 기자 songhj@ 2PM ⓒ사진=송희진 기자 songhj@


2PM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두 번째로 출연한다.

2PM 관계자는 28일 오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2PM이 현재 강화도에서 '무한도전' 녹화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2PM의 출연분은 오는 6월6일 이후 방송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2PM은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게임을 진행하는 등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 중"이라고 전했다.

2PM은 지난 16일 방송된 '무한도전'의 '박명수의 기습공격' 특집에도 등장해 춤과 노래 등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줬다.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떴다 그녀 시즌 3'의 MC를 맡아 범상치 않은 끼를 보여준 이들이 '무한도전'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2PM은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어게인 앤 어게인(Again&Again)'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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