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상록수 따라 부르며 오열하는 명계남

봉하=임성균 기자  |  2009.05.29 08:40


배우 명계남이 29일 0시 경남 김해 봉하마을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에서 盧 전 대통령이 생전 즐겨 부르던 양희은의 상록수를 부르며 울고 있다. 양희은의 상록수는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의미로 29일 0시를 기해 전국에서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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