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명계남이 29일 0시 경남 김해 봉하마을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에서 盧 전 대통령이 생전 즐겨 부르던 양희은의 상록수를 부르며 울고 있다. 양희은의 상록수는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의미로 29일 0시를 기해 전국에서 울려 퍼졌다.
[★포토]상록수 따라 부르며 오열하는 명계남
배우 명계남이 29일 0시 경남 김해 봉하마을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에서 盧 전 대통령이 생전 즐겨 부르던 양희은의 상록수를 부르며 울고 있다. 양희은의 상록수는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의미로 29일 0시를 기해 전국에서 울려 퍼졌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