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국 찾은 '트랜스포머2'의 주역들

임성균 기자  |  2009.06.09 20:05


영화 '트랜스포머2'의 메간 폭스와 마이클 베이 감독, 샤이아 라보프가 9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마이클 베이, 샤이아 라보프, 메간 폭스는 영화 '트랜스포머2'의 홍보를 위해 1박2일의 일정으로 9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와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 뒤 10일 오전 10시 공식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며 개봉은 2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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