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균 기자 tjdrbs23@ 탤런트 오윤아가 동안 연예인 1위로 뽑혔다.
10일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에 따르면 니베아선 출시를 기념해 실시한 온라인 리서치에서 오윤아는 가장 젊고 아름다운 얼굴 피부를 가진 연예인 1위로 선정됐다.
총 3000여 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리서치에서 오윤아는 출산 전과 변함없는 아름다운 몸매와 피부로 1위에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남자 연예인 1위로는 '은초딩' 은지원이 차지했으며, 이외에도 박솔미 안혜경 장동건 정우성 이민호 등이 순위 경쟁을 벌였다.
니베아 선 측은 "오윤아 씨 피부 관리 비결에서도 알 수 있듯 자외선 차단제 사용과 긍정적이 마인드가 진정한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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