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亞 최종예선 對 사우디 전, 19.4%

길혜성 기자  |  2009.06.11 07:46
월드컵 본선 7회 연속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안방에서 펼친 대 사우디아라비아 전이 2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10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 대 사우디아리비아'의 경기를 생중계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경기는 전국 시청률 19.4%를 나타냈다.

한편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번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0 대 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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