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2NE1 '1위 무대' 깜짝등장에 팬들 '발칵'

김지연 기자  |  2009.06.15 09:07
빅뱅의 지드래곤(왼쪽)과 2NE1 빅뱅의 지드래곤(왼쪽)과 2NE1


화제의 신인그룹 2NE1이 가요계 정상에 오른 SBS '인기가요' 현장에 빅뱅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깜짝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2NE1은 14일 오후 서울 등촌동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인기가요'에서 노래 '파이어'로 데뷔 후 처음으로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송을 거머쥐며 가요계 정상에 올랐다.

이날 2NE1은 6년여의 연습생 시절 끝에 첫 1위에 올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일본에 머물고 있던 빅뱅의 지드래곤이 국내에서 잡힌 일정 소화를 위해 한국을 방문, 이날 '인기가요' 현장을 깜짝 방문해 2NE1의 감격적인 순간을 함께 했다.

15일 '인기가요' 한 관계자는 "'인기가요'를 깜짝 방문했던 지드래곤이 2NE1이 1위에 오른 뒤 앙코르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며 "소속사 후배가수의 감동스런 순간을 함께 즐기며 행복한 한때를 만끽했다"고 전했다.


지드래곤은 공민지가 랩하는 부분에 무대에 올라 '파이어' 뮤직비디오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춤을 선보였다. 예상치 못한 지드래곤의 등장에 이날 현장을 찾은 팬들은 그야말로 흥분의 도가니에 빠졌다.

다만 이날 생방송 시간 관계로 2NE1의 앙코르 무대는 전파를 타지 않아 많은 시청자들은 지드래곤의 무대를 볼 수 없었다.

한편 2NE1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데뷔 하자마자 국내 모든 온라인 음악 차트 1위를 석권했으며, 데뷔 한 달 만에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어워드 3관왕을 차지하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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