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그룹' 포미닛, 데뷔무대부터 2NE1과 '맞대결'

길혜성 기자  |  2009.06.17 10:41
2NE1(위)와 포미닛 2NE1(위)와 포미닛


신예 5인조 걸그룹 포미닛이 데뷔 무대부터 강력한 라이벌로 꼽히는 2NE1과 맞대결을 벌인다.

원더걸스의 전 멤버 현아가 소속돼 데뷔 전부터 이른바 '현아 그룹'으로 불리며 관심을 모은 포미닛은 지난 15일 온라인 상에서 타이틀곡 '핫이슈' 음원을 공개했다. 포미닛은 이번 타이틀곡 발표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 공동제작센터 1층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될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나서며 방송에도 정식 데뷔한다.


그런데 이날 무대에는 최근 데뷔곡 '파이어'를 통해 인기 고공 행진 중인 4인조 신예 걸그룹 2NE1도 출연할 예정이어서, 포미닛은 데뷔부터 2NE1과 맞대결을 갖게 됐다. 포미닛과 2NE1은 데뷔 전부터 인터넷을 중심으로 각각 '현아 그룹'과 '여자 빅뱅'으로 칭해지며 가요팬들의 관심을 끌어왔다. 이에 따라 두 팀은 자의와는 관계없이 신예 걸그룹계의 라이벌로 꼽혀왔다.

한편 포미닛과 2NE1은 21일 SBS '인가가요'를 통해 2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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