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보람-정가은, 억대 누드 화보 제의 받아

김겨울 기자  |  2009.06.24 11:29


MBC 드라마넷 '무한걸스'의 멤버 백보람과 정가은이 억대 누드 화보를 제의 받은 적 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됐다.

이들은 지난 '무한걸스' 촬영장에서 최고급과 최저가의 체험을 비교하는 '비교체험, 극과 극'을 촬영했다.


170센티미터의 늘씬한 키와 몸매를 자랑하는 이들은 이 자리에서 "억대의 누드 화보를 제의 받았던 적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들은 다른 출연진들이 제의를 어떻게 했냐는 질문에 "제의는 거절했다"고 답했다. 이 방송은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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