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2009년 상반기 최고의 중고신인' 1위

문완식 기자  |  2009.07.01 11:06


탤런트 윤상현이 네티즌이 뽑은 '상반기 최고의 중고신인' 1위에 올랐다.

윤상현은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4508명의 네티즌을 상대로 실시한 '올 상반기 최고의 중고신은?'이라는 설문조사에서 1609표(35,7%)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아나운서 출신의 탤런트 오영실이 1366표(30.3%)의 지지를 얻어 2위를 차지했으며 3위에는 564표(12.5%)로 '꽃보다 남자'의 이민호가 뽑혔다.

이 밖에 탤런트 김소은, 여성그룹 2NE1의 산다라박, 혼성그룹 에이트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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