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킹' 팝핀현준이 태국 '팝 뮤직 어워즈(Pop Music Awards)'에 한국 대표 아티스트 자격으로 참석한다.
3일 팝핀현준 소속사인 스타제국에 따르면 팝핀현준은 4일 오후 태국 파타야에서 열릴 '팝 뮤직 어워즈'(Pop Music Awards)에 참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스타제국 측은 "현재 중국 대만 등 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팝핀현준은 태국 유명 가수들의 축제인 이번 행사에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초청됐다"며 "팝핀현준은 지난 6월 '팝 뮤직 어워즈' 프로모션 차 태국 방콕을 방문, 기자회견도 가졌다"고 전했다.
팝핀현준은 태국 '팝 뮤직 어워즈' 참석을 위해 3일 오전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