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고품격음악프로(?) '라디오스타'로 데뷔

전형화 기자  |  2009.07.09 14:55


데뷔 전부터 주목을 끌고 있는 신인그룹 티아라가 가요 프로그램이 아닌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청자에 첫 선을 보인다.

티아라 소속사 엠넷미디어는 9일 "티아라가 29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의 코너 '라디오스타'로 데뷔한다"고 밝혔다. 대부분 가수들이 가요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하고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려나가는 데 반해 티아라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먼저 얼굴을 알리고 이후 가요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티아라는 '라디오 스타'에서 연습생 생활, 가족 이야기 등을 모두 풀어 놓을 계획이며, 티아라 티저 영상, 뮤직 비디오 등도 공개할 계획이다.

티아라는 엠넷미디어에서 3년간 준비해온 여성그룹. 은정, 효민, 지연에 가수 전영록과 이미영의 딸 보람, 큐리, 소연 등 3명의 멤버를 더 영입했다.


멤버 중 지연은 이미 씨아, 다비치와 함께 디지털 싱글 '여성시대'를 발표했다. 지연은 8월부터 방송되는 MBC 납량특집 드라마 '혼'에도 캐스팅됐다.

티아라는 '라디오스타' 출연 이후 30일 '엠카운트다운', 31일 '뮤직뱅크' 8월1일 '음악중심' 등 가요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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