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덕화 위원장 "충무로는 영화의 중심지입니다"

송희진 기자  |  2009.07.15 11:38


이덕화 집행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문화홀서 열린 '제 3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도중 감정에 북받쳐 울먹이고 있다.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24일부터 9월1일까지 충무로와 명동 일대 극장에서 총 40개 국 21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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