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신세경이 화보를 통해 성숙미 넘치는 매력을 한껏 뽐냈다.
1990년 생으로 올 해 우리나이로 스무 살인 신세경은 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8월호 화보에 나섰다. 24일 신세경 소속사인 나무액터스 측은 "신세경은 이번 촬영에서 스무 살의 상큼함, 탄력 있는 피부, 깊은 눈빛을 동시에 과시했다"며 "이에 관계자들로부터 '완벽한 모델'이라는 찬사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세경은 MBC 월화 사극 '선덕여왕'에서 천명공주의 아역을 연기했다. 영화 '오감도'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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