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굴욕남 딱지 뗐다..女출연자와 달콤 '볼키스'

김지연 기자  |  2009.07.25 17:54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굴욕남' 딱지를 뗐다.

은혁은 25일 방송된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시즌2'(이하 '스친소')에서 출연, 여성 출연자 한설아와 달콤한 볼키스를 교환했다.


그간 은혁은 '스친소'에서 뛰어난 활약에도 불구하고 여자 출연자들에게 한 표도 받지 못하는 등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 한설아가 뽀뽀 상대자로 은혁을 지목하면서, 모든 남성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