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감금·학대설' 유진박, 지금 무슨 생각을...

홍봉진 기자  |  2009.08.02 18:47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2일 오후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서 열리는 '음악분수와 함께하는 서울 어린이대공원 2009 여름축제'에 들어서고 있다.


유진박은 최근 소속사의 '감금·학대설'에 휘말린 뒤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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