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측 "데이트 NO. 파파라치에 답답"..中 인기몸살

김수진 기자  |  2009.08.22 16:24
한경 한경


슈퍼주니어의 멤버 한경이 중국 방송인 치야링과 당구장에 함께 있는 모습이 중국의 한 포털 사이트에 게재된 것에 대해 소속사 SM측이 유감을 표명했다.


22일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경이 치야링 등 7명과 함께 어울려 당구를 쳤다"면서 "많은 친구들과 함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치야링과 특별한 관계인 것 같은 모습으로 비쳐졌다"고 밝혔다.

한경은 중국 내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아이돌 스타. 현지 파파라치 등에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관계자는 "인기 몸살이다. 파파라치로 인해 한경이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앞서도 드라마 종방연 이후 다함께 있는 자리에서도 한경과 여배우만 교묘하게 촬영한 사진이 나도는 등 앞서도 마치 데이트를 연상케 하는 사진들로 몸살을 앓았다"고 설명했다.


한경은 슈퍼주니어의 멤버인 중국 국적으로 잘생긴 외모와 넘치는 끼로 현지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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